마시송 닭백숙 No.2
마시송 닭백숙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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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리는 산장 평상 위
0:20
커다란 냄비 가득 뽀얀 김을 내뿜으며 등장하죠
0:28
오랜 시간 은근한 불길을 묵묵히 견뎌낸 채
0:37
인삼과 대추, 마늘을 품고 다소곳이 누워있네요
0:44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죠
0:51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뽀얀 속살 한 점
1:02
소금에 살짝 찍어 입안 가득 머금으면
1:08
세상 시끄러운 소음들 잠시 멀어지는 시간
1:15
닭백숙, 기름기 걷어낸 국물 속에 고인 순수한 위로
1:28
자극 하나 없이도 속을 꽉 채워주는 깊은 안식
1:37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우려낸 정성의 무게
1:45
허해진 마음의 구석구석 따스하게 채워주는
1:52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보약 같은 노래
1:59
푹 고아진 찹쌀 죽 한 숟가락 크게 떠서
2:10
잘 익은 파김치 한 점 올려 아삭하게 즐겨봐요
2:16
땀방울 송골송골 맺히며 몸이 가벼워질 때쯤
2:23
비워진 냄비 바닥엔 든든한 평화가 고여 있네요
2:30
입술 끝에 남은 담백하고 깨끗한 마침표
2:40
지친 계절을 다독여주는 맑고 깊은 여운
2:47
내일을 살아갈 온기가 되어주는 닭백숙의 노래
2:54
0:00 ~ 0:20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리는 산장 평상 위 0:28 커다란 냄비 가득 뽀얀 김을 내뿜으며 등장하죠 0:37 오랜 시간 은근한 불길을 묵묵히 견뎌낸 채 0:44 인삼과 대추, 마늘을 품고 다소곳이 누워있네요 0:51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죠 1:02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뽀얀 속살 한 점 1:08 소금에 살짝 찍어 입안 가득 머금으면 1:15 세상 시끄러운 소음들 잠시 멀어지는 시간 1:28 닭백숙, 기름기 걷어낸 국물 속에 고인 순수한 위로 1:37 자극 하나 없이도 속을 꽉 채워주는 깊은 안식 1:45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우려낸 정성의 무게 1:52 허해진 마음의 구석구석 따스하게 채워주는 1:59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보약 같은 노래 2:10 푹 고아진 찹쌀 죽 한 숟가락 크게 떠서 2:16 잘 익은 파김치 한 점 올려 아삭하게 즐겨봐요 2:23 땀방울 송골송골 맺히며 몸이 가벼워질 때쯤 2:30 비워진 냄비 바닥엔 든든한 평화가 고여 있네요 2:40 입술 끝에 남은 담백하고 깨끗한 마침표 2:47 지친 계절을 다독여주는 맑고 깊은 여운 2:54 내일을 살아갈 온기가 되어주는 닭백숙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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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리는 산장 평상 위
커다란 냄비 가득 뽀얀 김을 내뿜으며 등장하죠
오랜 시간 은근한 불길을 묵묵히 견뎌낸 채
인삼과 대추, 마늘을 품고 다소곳이 누워있네요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죠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뽀얀 속살 한 점
소금에 살짝 찍어 입안 가득 머금으면
세상 시끄러운 소음들 잠시 멀어지는 시간
닭백숙, 기름기 걷어낸 국물 속에 고인 순수한 위로
자극 하나 없이도 속을 꽉 채워주는 깊은 안식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우려낸 정성의 무게
허해진 마음의 구석구석 따스하게 채워주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보약 같은 노래
푹 고아진 찹쌀 죽 한 숟가락 크게 떠서
잘 익은 파김치 한 점 올려 아삭하게 즐겨봐요
땀방울 송골송골 맺히며 몸이 가벼워질 때쯤
비워진 냄비 바닥엔 든든한 평화가 고여 있네요
입술 끝에 남은 담백하고 깨끗한 마침표
지친 계절을 다독여주는 맑고 깊은 여운
내일을 살아갈 온기가 되어주는 닭백숙의 노래
커다란 냄비 가득 뽀얀 김을 내뿜으며 등장하죠
오랜 시간 은근한 불길을 묵묵히 견뎌낸 채
인삼과 대추, 마늘을 품고 다소곳이 누워있네요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죠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뽀얀 속살 한 점
소금에 살짝 찍어 입안 가득 머금으면
세상 시끄러운 소음들 잠시 멀어지는 시간
닭백숙, 기름기 걷어낸 국물 속에 고인 순수한 위로
자극 하나 없이도 속을 꽉 채워주는 깊은 안식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우려낸 정성의 무게
허해진 마음의 구석구석 따스하게 채워주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보약 같은 노래
푹 고아진 찹쌀 죽 한 숟가락 크게 떠서
잘 익은 파김치 한 점 올려 아삭하게 즐겨봐요
땀방울 송골송골 맺히며 몸이 가벼워질 때쯤
비워진 냄비 바닥엔 든든한 평화가 고여 있네요
입술 끝에 남은 담백하고 깨끗한 마침표
지친 계절을 다독여주는 맑고 깊은 여운
내일을 살아갈 온기가 되어주는 닭백숙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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