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송

마시송 어죽 No.1

앨범 커버
마시송 어죽 No.1
0:00 / 0:00 (구간 재생 중)
전체 반복 횟수
1회
2회
3회
5회
10회
무한
가사 (28줄)
~
0:00
강바람 차가운 날, 솥 밑에 장작불 지펴 올리고
0:20
고아낸 민물고기 살점들 고운 체에 걸러내네
0:30
뼈마다 스며있던 깊은 맛이 황금빛 국물이 될 때
0:40
불린 쌀과 국수 가락 수줍게 그 속으로 잦아드네
0:50
빨간 고추장 사이로 배어 나오는 민물의 단맛
1:03
형체는 사라졌어도 온몸으로 증명하는 생명력
1:13
깻잎과 미나리 한 줌, 비린 안개를 향긋하게 걷어내면
1:18
냄비 속은 어느새 걸쭉하고 든든한 안식처가 돼
1:28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하나로 녹아드는 시간
1:34
쌀알은 부드러워지고 국수는 양념을 듬뿍 머금어
1:39
한 수저 크게 떠서 후후 불어 입안에 넣으면
1:51
가슴 속 깊은 곳까지 뜨거운 강물이 흘러드네
2:00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2:06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2:11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2:16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2:21
~
2:35
화려하진 않아도 가장 깊이 나를 채워주는 농도
2:41
민물새우 한 줌이 건네는 숨은 감칠맛의 반전
2:46
기다릴수록 더 진해지는 저 강물의 끈끈한 인심
3:12
비워낼수록 온몸엔 따스한 온기가 다시 흐르네
3:22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3:27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3:32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3:37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3:42
냄비 바닥 긁어내며 남겨진 뜨겁고 진한 여운
3:55
다시 또 고향 강가를 꿈꾸게 할 붉은 기록
4:05
0:00 ~
0:20 강바람 차가운 날, 솥 밑에 장작불 지펴 올리고
0:30 고아낸 민물고기 살점들 고운 체에 걸러내네
0:40 뼈마다 스며있던 깊은 맛이 황금빛 국물이 될 때
0:50 불린 쌀과 국수 가락 수줍게 그 속으로 잦아드네
1:03 빨간 고추장 사이로 배어 나오는 민물의 단맛
1:13 형체는 사라졌어도 온몸으로 증명하는 생명력
1:18 깻잎과 미나리 한 줌, 비린 안개를 향긋하게 걷어내면
1:28 냄비 속은 어느새 걸쭉하고 든든한 안식처가 돼
1:34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하나로 녹아드는 시간
1:39 쌀알은 부드러워지고 국수는 양념을 듬뿍 머금어
1:51 한 수저 크게 떠서 후후 불어 입안에 넣으면
2:00 가슴 속 깊은 곳까지 뜨거운 강물이 흘러드네
2:06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2:11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2:16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2:21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2:35 ~
2:41 화려하진 않아도 가장 깊이 나를 채워주는 농도
2:46 민물새우 한 줌이 건네는 숨은 감칠맛의 반전
3:12 기다릴수록 더 진해지는 저 강물의 끈끈한 인심
3:22 비워낼수록 온몸엔 따스한 온기가 다시 흐르네
3:27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3:32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3:37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3:42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3:55 냄비 바닥 긁어내며 남겨진 뜨겁고 진한 여운
4:05 다시 또 고향 강가를 꿈꾸게 할 붉은 기록
현재 : - 전체 : 28 시간 : 0:00
가사를 클릭(터치)하시면 해당 부분에서 자동 플레이 됩니다.
구간 상세 내용

본문

강바람 차가운 날, 솥 밑에 장작불 지펴 올리고
고아낸 민물고기 살점들 고운 체에 걸러내네
뼈마다 스며있던 깊은 맛이 황금빛 국물이 될 때
불린 쌀과 국수 가락 수줍게 그 속으로 잦아드네
빨간 고추장 사이로 배어 나오는 민물의 단맛
형체는 사라졌어도 온몸으로 증명하는 생명력
깻잎과 미나리 한 줌, 비린 안개를 향긋하게 걷어내면
냄비 속은 어느새 걸쭉하고 든든한 안식처가 돼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하나로 녹아드는 시간
쌀알은 부드러워지고 국수는 양념을 듬뿍 머금어
한 수저 크게 떠서 후후 불어 입안에 넣으면
가슴 속 깊은 곳까지 뜨거운 강물이 흘러드네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화려하진 않아도 가장 깊이 나를 채워주는 농도
민물새우 한 줌이 건네는 숨은 감칠맛의 반전
기다릴수록 더 진해지는 저 강물의 끈끈한 인심
비워낼수록 온몸엔 따스한 온기가 다시 흐르네
진득하게 차오르는 대지와 강의 노래
녹진하고 부드럽게 휘감기는 붉은 선율
어죽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하고 깊은 위로 속에
무거웠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풀려나가네
냄비 바닥 긁어내며 남겨진 뜨겁고 진한 여운
다시 또 고향 강가를 꿈꾸게 할 붉은 기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