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송

마시송 우동 No.1

마시송 우동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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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향기들 모두 떠나간 빈자리에
0:00
말없이 놓여 있는 맑고 투명한 한 그릇
0:22
풀어헤친 계란 구름 사이로 비치는 진심
0:29
오히려 숨길 게 없어 더 아프게 다가오네
0:36
오징어와 소라가 건네는 담담한 위로 속에
0:43
기름기 없는 육수는 내 눈물보다 깨끗해서
0:50
한 모금 들이키면 맺혔던 숨이 터져 나오고
0:57
투명한 국물 속에 비친 나의 시린 마음이
1:04
하얀 김이 되어 허공으로 흩어져 가네요
1:10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을 저미는 순수한 맛
1:18
우동, 이 평온함 속에 숨겨둔 나의 흐느낌
1:24
따스한 온기로 지친 나를 가만히 안아주네
1:30
탱글한 면발 위에 얹어진 채소들의 향기
1:55
멋 부리지 않아도 깊게 전해지는 그 정성
2:02
다 비워낸 그릇엔 맑은 미련만 고여서
2:09
나는 붉어진 눈을 감고 온기를 되새기네
2:16
입술 끝에 남은 정갈하고 산뜻한 마침표
2:24
마지막까지 변치 않을 우리들의 순했던 사랑
2:30
내일 또 찾아올 나의 고요한 안식처
2:38
0:00 자극적인 향기들 모두 떠나간 빈자리에
0:22 말없이 놓여 있는 맑고 투명한 한 그릇
0:29 풀어헤친 계란 구름 사이로 비치는 진심
0:36 오히려 숨길 게 없어 더 아프게 다가오네
0:43 오징어와 소라가 건네는 담담한 위로 속에
0:50 기름기 없는 육수는 내 눈물보다 깨끗해서
0:57 한 모금 들이키면 맺혔던 숨이 터져 나오고
1:04 투명한 국물 속에 비친 나의 시린 마음이
1:10 하얀 김이 되어 허공으로 흩어져 가네요
1:18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을 저미는 순수한 맛
1:24 우동, 이 평온함 속에 숨겨둔 나의 흐느낌
1:30 따스한 온기로 지친 나를 가만히 안아주네
1:55 탱글한 면발 위에 얹어진 채소들의 향기
2:02 멋 부리지 않아도 깊게 전해지는 그 정성
2:09 다 비워낸 그릇엔 맑은 미련만 고여서
2:16 나는 붉어진 눈을 감고 온기를 되새기네
2:24 입술 끝에 남은 정갈하고 산뜻한 마침표
2:30 마지막까지 변치 않을 우리들의 순했던 사랑
2:38 내일 또 찾아올 나의 고요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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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향기들 모두 떠나간 빈자리에
말없이 놓여 있는 맑고 투명한 한 그릇
풀어헤친 계란 구름 사이로 비치는 진심
오히려 숨길 게 없어 더 아프게 다가오네
오징어와 소라가 건네는 담담한 위로 속에
기름기 없는 육수는 내 눈물보다 깨끗해서
한 모금 들이키면 맺혔던 숨이 터져 나오고
투명한 국물 속에 비친 나의 시린 마음이
하얀 김이 되어 허공으로 흩어져 가네요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을 저미는 순수한 맛
우동, 이 평온함 속에 숨겨둔 나의 흐느낌
따스한 온기로 지친 나를 가만히 안아주네
탱글한 면발 위에 얹어진 채소들의 향기
멋 부리지 않아도 깊게 전해지는 그 정성
다 비워낸 그릇엔 맑은 미련만 고여서
나는 붉어진 눈을 감고 온기를 되새기네
입술 끝에 남은 정갈하고 산뜻한 마침표
마지막까지 변치 않을 우리들의 순했던 사랑
내일 또 찾아올 나의 고요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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