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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송 막국수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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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송 막국수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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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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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갈아 넣은 거뭇한 메밀의 파편들
0:19
세련된 매끄러움 대신 선택한 정직한 거칠기
0:28
뚝뚝 끊기는 그 무심한 저항의 식감 속에
0:39
대지의 투박한 숨결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있네
0:46
살얼음 섞인 동치미 국물의 시큼한 농담(濃淡)
1:01
혹은 붉게 얹어진 양념의 묵직한 자기주장
1:11
자극적인 유혹 너머로 은은하게 번지는 곡물의 향
1:21
막국수, 형식의 틀을 깨고 나온 자유로운 존재감
1:29
목을 타고 넘어가는 투박하고도 숭고한 질량의 무게
1:40
기교를 걷어낸 자리에 남은 지독하게 담백한 본질
1:50
화려한 수식 없이도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힘
1:57
가장 낮은 곳의 흙이 빚어낸 묵직한 위로의 노래
2:04
거칠게 으깨지는 면발 사이로 흐르는 삶의 무늬
2:21
김 가루와 깨가 전하는 소박하고 고소한 변주
2:30
식탁 위의 소음마저 잠재우는 짙은 메밀의 깊이 속에
2:38
비워진 그릇은 비로소 완전한 평온에 닿아 있네
2:45
입가에 남은 투박하고도 정갈한 마침표
2:55
멋 부리지 않은 생의 이면을 닮은 깊은 여운
3:01
식어가는 공기 속에서도 잊히지 않을 곡물의 진심
3:08
0:00 ~
0:19 껍질째 갈아 넣은 거뭇한 메밀의 파편들
0:28 세련된 매끄러움 대신 선택한 정직한 거칠기
0:39 뚝뚝 끊기는 그 무심한 저항의 식감 속에
0:46 대지의 투박한 숨결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있네
1:01 살얼음 섞인 동치미 국물의 시큼한 농담(濃淡)
1:11 혹은 붉게 얹어진 양념의 묵직한 자기주장
1:21 자극적인 유혹 너머로 은은하게 번지는 곡물의 향
1:29 막국수, 형식의 틀을 깨고 나온 자유로운 존재감
1:40 목을 타고 넘어가는 투박하고도 숭고한 질량의 무게
1:50 기교를 걷어낸 자리에 남은 지독하게 담백한 본질
1:57 화려한 수식 없이도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힘
2:04 가장 낮은 곳의 흙이 빚어낸 묵직한 위로의 노래
2:21 거칠게 으깨지는 면발 사이로 흐르는 삶의 무늬
2:30 김 가루와 깨가 전하는 소박하고 고소한 변주
2:38 식탁 위의 소음마저 잠재우는 짙은 메밀의 깊이 속에
2:45 비워진 그릇은 비로소 완전한 평온에 닿아 있네
2:55 입가에 남은 투박하고도 정갈한 마침표
3:01 멋 부리지 않은 생의 이면을 닮은 깊은 여운
3:08 식어가는 공기 속에서도 잊히지 않을 곡물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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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갈아 넣은 거뭇한 메밀의 파편들
세련된 매끄러움 대신 선택한 정직한 거칠기
뚝뚝 끊기는 그 무심한 저항의 식감 속에
대지의 투박한 숨결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있네
살얼음 섞인 동치미 국물의 시큼한 농담(濃淡)
혹은 붉게 얹어진 양념의 묵직한 자기주장
자극적인 유혹 너머로 은은하게 번지는 곡물의 향
막국수, 형식의 틀을 깨고 나온 자유로운 존재감
목을 타고 넘어가는 투박하고도 숭고한 질량의 무게
기교를 걷어낸 자리에 남은 지독하게 담백한 본질
화려한 수식 없이도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힘
가장 낮은 곳의 흙이 빚어낸 묵직한 위로의 노래
거칠게 으깨지는 면발 사이로 흐르는 삶의 무늬
김 가루와 깨가 전하는 소박하고 고소한 변주
식탁 위의 소음마저 잠재우는 짙은 메밀의 깊이 속에
비워진 그릇은 비로소 완전한 평온에 닿아 있네
입가에 남은 투박하고도 정갈한 마침표
멋 부리지 않은 생의 이면을 닮은 깊은 여운
식어가는 공기 속에서도 잊히지 않을 곡물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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