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송 팔보채 No.1
마시송 팔보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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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9줄)
바다의 깊은 숨결과 땅의 정직한 기다림이
0:00
한 접시 위로 모여 앉아 서로를 바라보네요
0:07
해삼의 쫄깃함도 소라의 단단한 고집도
0:28
붉은 고추기름 속에 녹아 조용히 숨을 죽이죠
0:34
죽순의 아삭함이 우리들의 첫 만남 같아서
0:41
청경채의 푸른 빛이 그대 미소 같아서
0:48
나는 젓가락을 들지 못한 채 한참을 서성이다가
0:55
팔보채, 여덟 가지 보물 속에 숨겨둔 나의 진심이
1:06
이별이란 뜨거운 불길 속에 까맣게 타들어가네
1:15
걸쭉하게 엉겨 붙은 그리움의 소스 아래
1:21
차마 보내지 못한 조각들이 아프게 씹히는데
1:27
찬란했던 우리 날들, 이 한 그릇에 다 담았네
1:34
탱글한 새우 속에 가둬둔 못다 한 고백들
1:48
버섯의 깊은 향기처럼 가슴에 배어든 사람
1:55
화려하게 피어난 재료들의 마지막 향연 속에
2:02
비워지는 접시만큼 우리 인연도 저물어가네
2:07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매콤한 마침표
2:21
보물처럼 아끼던 그대라는 이름도 이제는 안녕
2:28
내일이면 꿈결 같을 우리들의 화려한 팔보채
2:37
0:00 바다의 깊은 숨결과 땅의 정직한 기다림이 0:07 한 접시 위로 모여 앉아 서로를 바라보네요 0:28 해삼의 쫄깃함도 소라의 단단한 고집도 0:34 붉은 고추기름 속에 녹아 조용히 숨을 죽이죠 0:41 죽순의 아삭함이 우리들의 첫 만남 같아서 0:48 청경채의 푸른 빛이 그대 미소 같아서 0:55 나는 젓가락을 들지 못한 채 한참을 서성이다가 1:06 팔보채, 여덟 가지 보물 속에 숨겨둔 나의 진심이 1:15 이별이란 뜨거운 불길 속에 까맣게 타들어가네 1:21 걸쭉하게 엉겨 붙은 그리움의 소스 아래 1:27 차마 보내지 못한 조각들이 아프게 씹히는데 1:34 찬란했던 우리 날들, 이 한 그릇에 다 담았네 1:48 탱글한 새우 속에 가둬둔 못다 한 고백들 1:55 버섯의 깊은 향기처럼 가슴에 배어든 사람 2:02 화려하게 피어난 재료들의 마지막 향연 속에 2:07 비워지는 접시만큼 우리 인연도 저물어가네 2:21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매콤한 마침표 2:28 보물처럼 아끼던 그대라는 이름도 이제는 안녕 2:37 내일이면 꿈결 같을 우리들의 화려한 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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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깊은 숨결과 땅의 정직한 기다림이
한 접시 위로 모여 앉아 서로를 바라보네요
해삼의 쫄깃함도 소라의 단단한 고집도
붉은 고추기름 속에 녹아 조용히 숨을 죽이죠
죽순의 아삭함이 우리들의 첫 만남 같아서
청경채의 푸른 빛이 그대 미소 같아서
나는 젓가락을 들지 못한 채 한참을 서성이다가
팔보채, 여덟 가지 보물 속에 숨겨둔 나의 진심이
이별이란 뜨거운 불길 속에 까맣게 타들어가네
걸쭉하게 엉겨 붙은 그리움의 소스 아래
차마 보내지 못한 조각들이 아프게 씹히는데
찬란했던 우리 날들, 이 한 그릇에 다 담았네
탱글한 새우 속에 가둬둔 못다 한 고백들
버섯의 깊은 향기처럼 가슴에 배어든 사람
화려하게 피어난 재료들의 마지막 향연 속에
비워지는 접시만큼 우리 인연도 저물어가네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매콤한 마침표
보물처럼 아끼던 그대라는 이름도 이제는 안녕
내일이면 꿈결 같을 우리들의 화려한 팔보채
한 접시 위로 모여 앉아 서로를 바라보네요
해삼의 쫄깃함도 소라의 단단한 고집도
붉은 고추기름 속에 녹아 조용히 숨을 죽이죠
죽순의 아삭함이 우리들의 첫 만남 같아서
청경채의 푸른 빛이 그대 미소 같아서
나는 젓가락을 들지 못한 채 한참을 서성이다가
팔보채, 여덟 가지 보물 속에 숨겨둔 나의 진심이
이별이란 뜨거운 불길 속에 까맣게 타들어가네
걸쭉하게 엉겨 붙은 그리움의 소스 아래
차마 보내지 못한 조각들이 아프게 씹히는데
찬란했던 우리 날들, 이 한 그릇에 다 담았네
탱글한 새우 속에 가둬둔 못다 한 고백들
버섯의 깊은 향기처럼 가슴에 배어든 사람
화려하게 피어난 재료들의 마지막 향연 속에
비워지는 접시만큼 우리 인연도 저물어가네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매콤한 마침표
보물처럼 아끼던 그대라는 이름도 이제는 안녕
내일이면 꿈결 같을 우리들의 화려한 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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