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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송 유산슬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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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송 유산슬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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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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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과 죽순, 그리고 가늘게 채 썬 고기들처럼
0:12
우리들의 기억도 조각조각 흩어져 있네요
0:20
강한 불길도 전분의 부드러움에 몸을 뉘이면
0:26
거칠었던 마음은 어느새 고요히 잠이 듭니다
0:33
팽이버섯의 섬세함이 혀끝을 스쳐 지나고
0:41
굴 소스의 깊은 농도가 빈 가슴을 채워줄 때
0:47
난 차마 뱉지 못한 말들을 삼키고 말았죠
0:55
유산슬, 매끄럽게 흐르는 저 소스의 눈물처럼
1:01
조각난 내 그리움들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네
1:07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 깊이 스며드는 이 맛은
1:15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지는 고요한 위로
1:21
식지 않는 온기로 흩어진 마음을 붙잡아두네
1:27
기교 없는 그 담백함이 오히려 더 아파와서
1:36
꼭꼭 씹어 삼키는 재료마다 그대 향기가 나요
1:42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뒷모습이 너무 닮아서
1:49
비워진 접시 위로 하얀 김만 홀로 피어나네
1:56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은은한 마침표
2:03
다 비워내도 마음속엔 여전히 찰랑이는 맛
2:10
내일 또 찾아올 나의 부드러운 안식처
2:16
0:00 ~
0:12 해삼과 죽순, 그리고 가늘게 채 썬 고기들처럼
0:20 우리들의 기억도 조각조각 흩어져 있네요
0:26 강한 불길도 전분의 부드러움에 몸을 뉘이면
0:33 거칠었던 마음은 어느새 고요히 잠이 듭니다
0:41 팽이버섯의 섬세함이 혀끝을 스쳐 지나고
0:47 굴 소스의 깊은 농도가 빈 가슴을 채워줄 때
0:55 난 차마 뱉지 못한 말들을 삼키고 말았죠
1:01 유산슬, 매끄럽게 흐르는 저 소스의 눈물처럼
1:07 조각난 내 그리움들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네
1:15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 깊이 스며드는 이 맛은
1:21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지는 고요한 위로
1:27 식지 않는 온기로 흩어진 마음을 붙잡아두네
1:36 기교 없는 그 담백함이 오히려 더 아파와서
1:42 꼭꼭 씹어 삼키는 재료마다 그대 향기가 나요
1:49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뒷모습이 너무 닮아서
1:56 비워진 접시 위로 하얀 김만 홀로 피어나네
2:03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은은한 마침표
2:10 다 비워내도 마음속엔 여전히 찰랑이는 맛
2:16 내일 또 찾아올 나의 부드러운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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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과 죽순, 그리고 가늘게 채 썬 고기들처럼
우리들의 기억도 조각조각 흩어져 있네요
강한 불길도 전분의 부드러움에 몸을 뉘이면
거칠었던 마음은 어느새 고요히 잠이 듭니다
팽이버섯의 섬세함이 혀끝을 스쳐 지나고
굴 소스의 깊은 농도가 빈 가슴을 채워줄 때
난 차마 뱉지 못한 말들을 삼키고 말았죠
유산슬, 매끄럽게 흐르는 저 소스의 눈물처럼
조각난 내 그리움들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네
자극 하나 없어도 가슴 깊이 스며드는 이 맛은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지는 고요한 위로
식지 않는 온기로 흩어진 마음을 붙잡아두네
기교 없는 그 담백함이 오히려 더 아파와서
꼭꼭 씹어 삼키는 재료마다 그대 향기가 나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뒷모습이 너무 닮아서
비워진 접시 위로 하얀 김만 홀로 피어나네
입술 끝에 남은 묵직하고 은은한 마침표
다 비워내도 마음속엔 여전히 찰랑이는 맛
내일 또 찾아올 나의 부드러운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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