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송 물회 No.1
마시송 물회 No.1
0:00 / 0:00
(구간 재생 중)
가사 (47줄)
은빛 비늘의 기억을 투명한 조각으로
0:00
썰어내고 아삭한 오이와 배
0:05
무채 위에 소담이 쌓아올리네
0:09
그 위로 쏟아지는 붉은 빛살 얼음에
0:13
화려한 폭포
0:18
눈이 내린듯 차가운 안개가
0:20
냄비 가득 피어오르네
0:23
젓가락으로 크게 기저알 육수와
0:26
회가 몸을 섞을 때
0:30
잠들었던 미각의 세포들이 비명을 지르며
0:32
깨어나 쫄깃하게 씹히는 바다의 살점과
0:36
아삭한 채소의 리듬 입안 가득 몰려오는 은
0:40
이상하고 완벽한 하모니
0:45
식초의 산미가 혀끝을 스치고
0:51
과일의 단맛이 감싸 안을 때
0:54
정수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0:57
태양의 열기도 무색해지네
1:00
고추장의 콸콸함 끝에 찾아오는
1:04
청량한 해방감
1:08
가장 차가운 곳에서 만나는
1:11
가장 뜨거운 생동감
1:14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1:18
바다의 노래
1:21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1:23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1:26
식혀가는 뜨거움
1:29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1:31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1:34
남은 육수에 소면 한 사리
1:37
혹은 찬밥 한 덩이의 편주
1:40
마지막 한 방울까지
1:43
들이키는 소름 돋는 쾌감의 끝
1:45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1:49
오직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바다가
1:52
건네는 가장 시원하고
1:55
정직한 위로
1:59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2:02
바다의 노래
2:06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2:09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2:12
식혀가는 뜨거움
2:17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2:19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2:23
목 끝에 남겨진
2:28
서늘하고 개운한 여운
2:31
다시 또 여름을 꿈꾸게 할
2:34
여름빛 맛의 기록
2:40
0:00 은빛 비늘의 기억을 투명한 조각으로 0:05 썰어내고 아삭한 오이와 배 0:09 무채 위에 소담이 쌓아올리네 0:13 그 위로 쏟아지는 붉은 빛살 얼음에 0:18 화려한 폭포 0:20 눈이 내린듯 차가운 안개가 0:23 냄비 가득 피어오르네 0:26 젓가락으로 크게 기저알 육수와 0:30 회가 몸을 섞을 때 0:32 잠들었던 미각의 세포들이 비명을 지르며 0:36 깨어나 쫄깃하게 씹히는 바다의 살점과 0:40 아삭한 채소의 리듬 입안 가득 몰려오는 은 0:45 이상하고 완벽한 하모니 0:51 식초의 산미가 혀끝을 스치고 0:54 과일의 단맛이 감싸 안을 때 0:57 정수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1:00 태양의 열기도 무색해지네 1:04 고추장의 콸콸함 끝에 찾아오는 1:08 청량한 해방감 1:11 가장 차가운 곳에서 만나는 1:14 가장 뜨거운 생동감 1:18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1:21 바다의 노래 1:23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1:26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1:29 식혀가는 뜨거움 1:31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1:34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1:37 남은 육수에 소면 한 사리 1:40 혹은 찬밥 한 덩이의 편주 1:43 마지막 한 방울까지 1:45 들이키는 소름 돋는 쾌감의 끝 1:49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1:52 오직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바다가 1:55 건네는 가장 시원하고 1:59 정직한 위로 2:02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2:06 바다의 노래 2:09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2:12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2:17 식혀가는 뜨거움 2:19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2:23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2:28 목 끝에 남겨진 2:31 서늘하고 개운한 여운 2:34 다시 또 여름을 꿈꾸게 할 2:40 여름빛 맛의 기록
현재 : -
전체 : 47
시간 : 0:00
가사를 클릭(터치)하시면 해당 부분에서 자동 플레이 됩니다.
본문
은빛 비늘의 기억을 투명한 조각으로
썰어내고 아삭한 오이와 배
무채 위에 소담이 쌓아올리네
그 위로 쏟아지는 붉은 빛살 얼음에
화려한 폭포
눈이 내린듯 차가운 안개가
냄비 가득 피어오르네
젓가락으로 크게 기저알 육수와
회가 몸을 섞을 때
잠들었던 미각의 세포들이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 쫄깃하게 씹히는 바다의 살점과
아삭한 채소의 리듬 입안 가득 몰려오는 은
이상하고 완벽한 하모니
식초의 산미가 혀끝을 스치고
과일의 단맛이 감싸 안을 때
정수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태양의 열기도 무색해지네
고추장의 콸콸함 끝에 찾아오는
청량한 해방감
가장 차가운 곳에서 만나는
가장 뜨거운 생동감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바다의 노래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식혀가는 뜨거움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남은 육수에 소면 한 사리
혹은 찬밥 한 덩이의 편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들이키는 소름 돋는 쾌감의 끝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오직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바다가
건네는 가장 시원하고
정직한 위로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바다의 노래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식혀가는 뜨거움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목 끝에 남겨진
서늘하고 개운한 여운
다시 또 여름을 꿈꾸게 할
여름빛 맛의 기록
썰어내고 아삭한 오이와 배
무채 위에 소담이 쌓아올리네
그 위로 쏟아지는 붉은 빛살 얼음에
화려한 폭포
눈이 내린듯 차가운 안개가
냄비 가득 피어오르네
젓가락으로 크게 기저알 육수와
회가 몸을 섞을 때
잠들었던 미각의 세포들이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 쫄깃하게 씹히는 바다의 살점과
아삭한 채소의 리듬 입안 가득 몰려오는 은
이상하고 완벽한 하모니
식초의 산미가 혀끝을 스치고
과일의 단맛이 감싸 안을 때
정수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태양의 열기도 무색해지네
고추장의 콸콸함 끝에 찾아오는
청량한 해방감
가장 차가운 곳에서 만나는
가장 뜨거운 생동감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바다의 노래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식혀가는 뜨거움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남은 육수에 소면 한 사리
혹은 찬밥 한 덩이의 편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들이키는 소름 돋는 쾌감의 끝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오직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바다가
건네는 가장 시원하고
정직한 위로
얼음처럼 차갑게 퍼져 나오는
바다의 노래
짜릿하고 선명하게 휘감기는
은빛 선율 몰래 한 그릇에
식혀가는 뜨거움
여름날의 열기 속에 우리의 감각은
파도처럼 투명하게 깨어나네
목 끝에 남겨진
서늘하고 개운한 여운
다시 또 여름을 꿈꾸게 할
여름빛 맛의 기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