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송

마시송 곰탕 No.2

앨범 커버
마시송 곰탕 No.2
0:00 / 0:00 (구간 재생 중)
전체 반복 횟수
1회
2회
3회
5회
10회
무한
가사 (20줄)
~
0:00
아무것도 하기 싫은 유난히 긴 하루 끝에
0:13
커다란 가마솥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요
0:20
오랜 시간 푹 고아 하얗게 빛나는 국물은
0:27
말없이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네요
0:33
소금 살짝 후추 톡톡 내 입맛에 맞추고
0:42
송송 썰린 파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면
0:49
뽀얀 안개 속으로 숟가락을 가만히 밀어 넣죠
0:56
곰탕, 억지로 꾸미지 않은 담백하고 깊은 위로
1:08
한 입 두 입 마시다 보면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
1:14
고기 한 점 정성껏 올려 밥 한 술 크게 뜨면
1:21
지쳤던 오늘 하루도 꽤 괜찮았구나 싶어지는
1:26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정직한 온기의 노래
1:35
야들야들한 고기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고
1:50
잘 익은 깍두기 국물 한 숟갈 더해 마시면
1:56
무거웠던 생각들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요
2:03
다 비워진 그릇엔 기분 좋은 든든함만 남았네요
2:09
입술에 남은 끈적하고 고소한 마침표
2:16
마음까지 채워주는 정갈하고 깊은 여운
2:23
내일을 시작할 힘이 되어주는 하얀 응원의 노래
2:30
0:00 ~
0:13 아무것도 하기 싫은 유난히 긴 하루 끝에
0:20 커다란 가마솥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요
0:27 오랜 시간 푹 고아 하얗게 빛나는 국물은
0:33 말없이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네요
0:42 소금 살짝 후추 톡톡 내 입맛에 맞추고
0:49 송송 썰린 파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면
0:56 뽀얀 안개 속으로 숟가락을 가만히 밀어 넣죠
1:08 곰탕, 억지로 꾸미지 않은 담백하고 깊은 위로
1:14 한 입 두 입 마시다 보면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
1:21 고기 한 점 정성껏 올려 밥 한 술 크게 뜨면
1:26 지쳤던 오늘 하루도 꽤 괜찮았구나 싶어지는
1:35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정직한 온기의 노래
1:50 야들야들한 고기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고
1:56 잘 익은 깍두기 국물 한 숟갈 더해 마시면
2:03 무거웠던 생각들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요
2:09 다 비워진 그릇엔 기분 좋은 든든함만 남았네요
2:16 입술에 남은 끈적하고 고소한 마침표
2:23 마음까지 채워주는 정갈하고 깊은 여운
2:30 내일을 시작할 힘이 되어주는 하얀 응원의 노래
현재 : - 전체 : 20 시간 : 0:00
가사를 클릭(터치)하시면 해당 부분에서 자동 플레이 됩니다.
구간 상세 내용

본문

아무것도 하기 싫은 유난히 긴 하루 끝에
커다란 가마솥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요
오랜 시간 푹 고아 하얗게 빛나는 국물은
말없이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네요
소금 살짝 후추 톡톡 내 입맛에 맞추고
송송 썰린 파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면
뽀얀 안개 속으로 숟가락을 가만히 밀어 넣죠
곰탕, 억지로 꾸미지 않은 담백하고 깊은 위로
한 입 두 입 마시다 보면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
고기 한 점 정성껏 올려 밥 한 술 크게 뜨면
지쳤던 오늘 하루도 꽤 괜찮았구나 싶어지는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정직한 온기의 노래
야들야들한 고기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고
잘 익은 깍두기 국물 한 숟갈 더해 마시면
무거웠던 생각들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요
다 비워진 그릇엔 기분 좋은 든든함만 남았네요
입술에 남은 끈적하고 고소한 마침표
마음까지 채워주는 정갈하고 깊은 여운
내일을 시작할 힘이 되어주는 하얀 응원의 노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